뜨거운 국물에서도 쉽게 붇지않고
마지막 한 가닥까지,첫 젓가락의 탱탱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세상에 없는 마법같은 면발을 만들기 위해
일체의 전분 및 화학재료 없이 밀가루, 소금, 물 만을 사용합니다.
박승광은
육수가 특별합니다.
바지락육수의 깊은 감칠맛과 육수 재료들 고유의 맛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가장 맛있는 배합비를 찾고자 수없이 많은 세월을 거쳤습니다.
차분하게 면의 식감을 살리면서, 한편으로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으로 긴 여운을 남기는 칼국수 육수를 탄생시켰습니다.
맛있는 칼국수는 재료 본연의 맛과 기본에 충실한 조리에서 탄생한다는, 박승광 대표의 20년 우직한 현장경험 철학의 산물입니다.
20년 칼국수 외길로 만들어진 뛰어난 박승광만의 맛
박승광의 이유있는 경쟁력
150만명
박승광칼국수를 찾아주시는 연간 150만 고객님들, 대기공간도 불편한대, 더울때나 추울때도 주말에 많게는
1시간 이상 기다려 주셔서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억원
박승광칼국수 점주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지점평균 월매출 1억 달성의 근본 요인은 점주님의 노력와 헌신입니다.
본사는 상표사용권과 레시피 그리고 본점에서의 교육기회만 드렸을 뿐입니다.
방송사 PD님
죄송합니다. 맛있는 녀석들, MBC 생방송 오늘, SBS 생방송 투데이 에 방영된 후에는 모든 방송섭외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방송 후 단골손님의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